전유진·박서진·최수호 등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민 화합의 장 마련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 부산진구가 초가을의 길목에서 구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대규모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진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는 매년 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부산진구의 대표적인 구민 참여형 문화 예술 행사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음악회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초청가수 라인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 요정’ 전유진을 비롯해, 장구 연주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장구의 신’ 박서진, 그리고 신선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수호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개인이 소지한 돗자리를 직접 지참하여 자유롭게 잔디광장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구는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행사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열린음악회가 구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시는 만큼 안전 관리와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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