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을 맞아 농협경제지주 직원들이 모내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지난 7일 e커머스사업부는 경기 화성 관내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지원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지난 11일 식품지원부는 경기 양평 관내 농가를 찾아 고구마와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으며, 농협VAN분사와 충북경제지원단은 충북 괴산 관내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과수 적과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원예수급부는 강원 홍천의 자매결연마을인 ‘정겨운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지원하며 마을경로잔치에도 참여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달에도 경제기획부를 비롯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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