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추진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수영구는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영구는 그동안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적극적인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이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규제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규제혁신 추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로 수영구는 2022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포함하여 4년간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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