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참가자 모집…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4회 진행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사회적경제와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스페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의 자원과 사회적 가치를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선배 창업가 4명을 초청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격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콘텐츠 확장 ▲사업화와 지속가능성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참여 대상은 지역 예비·초보 창업가와 기존 창업아카데미 수료생,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용인시민 등이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안내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10일 개별 안내한다.
전체 4회 가운데 3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강의를 수강한 참가자에게는 강연자 친필 서명 도서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을 일군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뿐 아니라 지역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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