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5회 태백 전국 며느리가요제’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태백 전국 며느리가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와 관람객이 증가하며, 시원한 고원 기후를 배경으로 한 태백의 여름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행복도시,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태백’의 가치를 반영해 세대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전화, 이메일 또는 예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예심(1차 경선)은 6월 20일 황지연못 피아노 무대에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5팀을 선발한다. 본선(2차 경선)은 8월 8일 황지연못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끼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입상자들에게는 총 78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부문별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국의 실력있는 참가자들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황지연못의 아름다운 여름 밤을 빛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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