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울산 북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관하는 ‘2026 청소년 인턴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2014년 2월 진로 특성화 기관으로 북구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설립되어 2016년부터 시행된 자유학기·학년제와 연계하여 학교 안·밖에서 직업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 관련 고민 및 부담감을 해소하고 진로탐색과 진로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매년 실시되고 있는 ‘청소년 인턴제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견학이 아닌 실제 직업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직무를 수행하며 직업의 역할과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해마다 참가 청소년과 기관이 증가하고 있다.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인턴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울산엘리야병원은 11일부터 4일간 총 6명의 청소년들에게 ‘간호사’ 직무에 대한 인턴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모집 시 가장 먼저 정원을 채우고 대기인원이 있을 만큼 인기가 높았던 ‘간호사’ 직무 인턴 프로그램에는 울산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이 멘토로 나선다.
교육 프로그램은 병원 견학과 간호부 소개를 시작으로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다양한 체험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인턴으로 참여한 고등학생 A양은 “평소 의료분야와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병원에서 실제 간호 업무가 어떻게 수행되는지 궁금했었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울산엘리야병원에서 인턴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며 단순히 직업 체험이 아닌 앞으로 나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탐색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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