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브랜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농가와 단체는 해당 브랜드를 상품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단체로, 시는 현장 예비심사와 심의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영농경력, 산지 인지도, 성과도, 품질관리 능력 등이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광고 등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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