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공동주택 거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간담회 참여를 희망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현장소통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들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7개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동대표, 입주민과 소통하며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접수된 총 18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 중, 검토 중,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장소통이 진행된 7개 단지에서는 추가로 97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맨발길 조성, 공원 분수대 정비와 운영 기간 연장, 하천 준설, 경관조명 설치, 휴식공간 확대, 대형 물류센터 교통 문제 개선 등이 제시됐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입주민과 소통하면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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