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진행된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여름밤 걷기를 시원하게 즐기며 완주할 수 있도록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이하 ‘한강나이트워크42K’)’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를 지원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원더플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8월 2일과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전하는 동시에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8월 2일과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전하는 동시에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국내 유일의 한강 밤샘 걷기 대회로 여름밤 한강을 따라 14km부터 42km까지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토레타!는 이번 행사에서 출발지와 각 체크포인트에 음료 공급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며 즐겁게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또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쿨링존으로 구성된 ‘다이나믹 오아시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더위를 식히며 잠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 모델이 ‘원더플 수거함’ 앞에서 다 마신 음료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위해 라벨을 떼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원더플 캠페인을 연계하고 페트병 전담 수거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며 투명 음료 페트병 분리배출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카-콜라사가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원더플(ONETHEPL)’을 현장에 적용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원더플 수거함’과 공병 수거 전용 웨건을 갖춘 수거 전담 요원이 배치돼 다 마신 음료 페트병을 손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규모 야외 행사 가운데서도 투명 음료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며 재활용을 통해 다시 새로운 음료 페트병으로 태어나는 자원순환에 함께했다.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즐거운 완주를 위한 수분 보충을 지원하고, 다 마신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사 ‘원더플 캠페인’은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재탄생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 코카-콜라가 2020년부터 전개해온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현재 시즌 6를 맞은 원더플 캠페인은 지난 7월 1차 참가자 모집을 마쳤으며, 8월 1일부터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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