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업부문 참여...협동조합 정체성 기반 미래 성장전략 논의
김주양 대표이사 “농협은 유통혁신과 디지털 전환 등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기 평택시 농협마트교육원에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핵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제 발전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기 평택시 농협마트교육원에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핵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업경제 발전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외부 전문가, 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경제사업 역량을 진단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농식품 산업 트렌드 분석과 내부 역량 점검이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국내 농업의 현주소와 농식품 산업 혁신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소매 유통혁신과 경제사업 디지털 전환 등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농업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협은 유통혁신과 디지털 전환 등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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