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연계, 원도심 활력 기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옛 법원 부지의 노후 담장을 철거하고, 화단 조경을 새롭게 하고, 디자인 펜스(Design Fence)를 설치하는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옛 법원 터와 건축물을 리모델링(Remodeling)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사업’과 연계해 노후화한 담장으로 인한 폐쇄적이고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에 방치돼 있던 수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노후 담장을 철거한 자리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단과 작은 쉼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울타리를 설치해 밝고 개방적인 거리 환경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과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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