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지난 8일 태백시청 별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김동균 태백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과를 비롯한 16개 부서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현황과 세부 추진계획, 향후 점검 일정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담당자 설명회를 병행해 집중안전점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사항을 안내했으며, 시설물별 민간전문가 섭외, 안전관리자문단 활용 방안, 민‧관 합동점검 일정 조율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동균 태백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은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한 점검과 대피계획까지 포함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6월 초 중간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6월 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수‧보강 대상 시설물 후속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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