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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타운 한 중국음식점에서 발레파킹 중이던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행인 등 6명이 다쳤다.(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35분경 인천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중국 음식점 앞에서 이곳으로 식사를 하러온 손님에게서 그랜저 승용차 차량키를 넘겨받은 A씨(53 남)이 발레파킹을 하기 위해 시동을 거는 순간 갑자기 차량이 앞으로 나가면서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돌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사고로 운전자 A씨와 B씨(60 여)등 5명이 큰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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