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대전삼천중학교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식의약 주니어’를 개최한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에게 식약처의 식·의약품 안전관리 업무와 식품분석에 대한 체험학습을 통해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조직과 업무 소개 ▲타르색소 이론교육 ▲실습(초콜릿 중 타르색소 분석) ▲실험실 안전교육과 실험실 견학 ▲설문조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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