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는 파출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 또는 전화를 통해 이루어져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모바일로도 가능하게 되어 수중레저 활동자는 보다 편리하게 신고를 하고 해양경찰은 신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
해양경찰은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였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보완하여 2026년 2월 1일부터 온라인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가 정식 시행되고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신고 방법 개선을 통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중레저 활동자의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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