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교육체계 고도화 등 지속가능 실천모델 확산 추진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용인시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에 이어 지난해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로 다시 지정됐으며, 인천광역시·서울 도봉구와 함께 최초 재지정 지자체로 기록됐다.
이상일 시장은 “재지정은 시민과 교육기관,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 3년간도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용인시는 2028년까지 환경교육 확산과 실천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용인형 지속가능 실천모델’을 제시했으며, 용인교육지원청·환경단체·지역 대학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과 친환경 실천 정책을 운영해왔다.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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