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에 지역 도로 확장·신설 사업 4건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은 약 3.06㎞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용인대 일대 교통 정체 완화와 국도45호선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은 약 2.26㎞를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이 개설되면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기존 도로가 연결돼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 백암~이천 설성 구간은 총 15.3㎞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된 주요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추진된다.
용인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과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반도체 산업과 직결되는 도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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