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무료 가훈 및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엘리야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국전 서예부문 2회 입선 작가이면서 30여 년간 가훈 보급에 힘써 온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이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원하는 가훈이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 등 20여 가지의 준비된 문구의 가훈을 무료로 써준다.
또한 곧 찾아올 봄의 시작을 기리고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국태민안(國泰民安)’ 등의 글씨를 대문·기둥·대들보 등에 붙이는 입춘축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전부터 진행되는 행사에는 많은 지역주민과 병원 내원객들이 찾아 호응을 얻었으며 서예가의 붓글씨로 쓰인 가훈과 입춘축문을 무료로 받아 가며 크게 만족했다.
올해 처음으로 무료 가훈·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은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기 위해 찾는 병원에서 가정을 바로 세우고 복을 기원하는 가훈과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엘리야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증축공사를 통해서 수술실과 응급실을 강화하고 관절척추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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