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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비자조건을 국가가 정하여 그 규격에 맞는 사람에게 비자를 내주는 명칭이 [노마드비자]이며 이들을 디지털 유목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 노마드 비자발급 국가로는 아일랜드, 스페인, 크로아티아, 말타, 에스토니아, 헝가리, 루마니아, 그리시아, 조지아, 키프로스 등 입니다.
전 세계 국가들은 현존하는 인간들이 처음 맞이하는 유행병 C-19은 지구의 모든 나라 인간을 대상으로 공격하여 현재인들이 기억하는 가장 큰 충격을 받고 있어 그들이 자택근무를 하면서 면역체계를 준수한 사람을 일반적으로 노마드 즉 유목민이라고 생각하여 원하는 나리에서 비자를 받아 1년 또는 2년 동안 관광하면서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을 노마드라고 말하고 있다.
세계의 하늘 길은 열려있지만 사람들이 움직일 수 없게 되어 관광산업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이며 이로 인해 국가들은 재정적 손실로 국가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로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갈 수 있어 궁여지책으로 디지털 유목민인 [노마드]에게 입국비자를 발행하여 경제적 연명을 하고자하는 궁여지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마저도 안하면 국가는 존립이 어려워진다는 것을 뻔한 것을 보고만 있지 안고 경기를 살려보자는 것이 디니털 유목민을 부르는 것이다. 그들은 직장이 탄탄하고 일도 잘해 가택 근무자들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심사하면 비자를 주고 1년 또는 2년 거주할 수 있고 매일 47달러를 쓸 수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자명칭이다.
유럽국가들은 먼저 예측하여 미래의 경제적 충격을 대비하는 정책이라고 생각 된다. 노마드가 장기간 거주하면서 관광을 하고 대책 근무와 방역정책을 준수하고 경제적 안정을 가져오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여러 국가들이 노마드 비자를 발행하여 이시대 의 인기 품목이 되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정책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유럽은 10개 국가가 디지털 난민을 자국으로 부르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아직 노마드 비자를 발급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세계경제 12 이므로 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이 먼저 발표하여 국익을 취하여야 할 것이다. 노마드 비자 발급시 한글수준 점수을 정하면 그들이 와서 일정기간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기에 그럴 때 국가의 역사와 경제 삶의 질적 관광 등의 돈 안 들고 이익이 되는 것이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즉각 발행하면 바닥에 떨어진 경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들어 검은 호랑이해 처럼 지구의 국가들은 경제적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갈등으로 전쟁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재산을 일고 있어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도 625 침공 때 너무나 비참한 때, 16개 UN국가들이 싸워주고 경제적 지원을 받아 연명했던 국가가 세계에서 12번째 경제 대국이 된 것을 모두가 놀래고 있다.
이제 우리도 살만큼 살고 있어 이제 보은할 때 보은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전쟁, 한편으로는 코로나 창궐, 이 두가지로 지구의 인명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될지 아직 미지수인 오늘의 세상을 생각하고 조그마한 힘이라도 함께하여 인간으로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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