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래서인지 옛 날에는 꼭 한 우물을 파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모두가 한가지에만 열중하는 것이 우리들의 특성이라고도 말하고 싶은 것은 시험에서도 OX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그 흐름의 영향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그런 교육 탓인지는 몰라도 세계인들과 경쟁하면 패배하고 그것을 100% 믿는 것이다. 그런 예는 중국에 수입품 가격을 최대로 깍아 결정하면 그대로 오겠지 하고 귀국해 자랑하고 아 값싸게 구입했어하고 즉시 공을 세웠다고 하여 물건이 온 것을 보니 주문한 것이 아니고 그것도 질이 아주 나쁜 것으로 보내 왔기에 소송하느라 손실을, 그러나 타국인은 가격을 깍지안고 계약하고 물건을 컨테이너에 적재하는 것을 확인하고 콘테이너의 선적도 확인하고 귀국하는 사람들은 실수가 없는 것이 교육에서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빨리 빨리라는 표어가 우리를 대표하는 말이었다, 그래서 성공한 것 이라고 말하니 그것은 다양성이 숨어 있기에 성공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우리는 한가지만 열중하는 문화이므로 결과는 우리보다 나중에 출발한 나라 사람들이 우리 보다 먼저 가는 것이 바로 다양성이다.
그러므로 하나는 폐쇄된 길이며 그 길은 돌파할 수 있는 역량이 없기 때문에 실패한 다양성의 사람은 문제해결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논리를 활용하여 절벽을 뚤고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다양한 플랫폼 시대인데도 한가지만 하니 응용력이 저하되어 결국 다양성의 사람들한테 뒤처지게 된다.
민주 자유 시장경제는 다자적 관계로 이익을 창출하지만, 통제적 경제는 이익이 없어 시장 자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 결과는 현재 다양성의 밭에서 성장한 사람과 그러하지 않은 사람과의 수익 면에서 또는 모든 면에서 그가 더 원하는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성적 공부를 한 사람은 어려운 시장을 잘 뚤어 나가서 그 충격이 언제 지났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이나 통제적 교육 즉 한 가지만 열중한 것의 사람은 이익창출을 못하고 실패하여 직장도 일고 [차박] 사람이 된다.
다양성교육은 살면서 절벽에 부닥쳐도 다양성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 그 어려운 장벽을 뚤코 나가는 힘이 생겨 성공하는 것이므로 다양성교육은 삶에서 꽉 막힌 길을 뚫고 나가는 아니 굳게 닺힌 문을 열 수 있는 [키] 이므로 그가 성공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다양성은 인생의 길을 아니 풀랫폼을 다양하게 알고 있는 사람으로 꽉 막힌 경제를 뚫고 나가는 열쇠역할이 다양성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필자는 열 두 가지 재주꾼이 되어야 경제와 인생 절벽을 열 수 있는 [열쇠]의 소유자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에 다양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의 사람이며 그는 어려운 절벽의 문을 열 수 있는 키를 갖게 된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다양성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행운의 열쇄라고도 말할 수 있다. 주변에 조금 더 밀착하여 주변사람들을 보면 하나만 아는 사람보다는 다양한 것을 아는 사람이 앞서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다양성교육]이 더 절벽의 세상을 무난히 뚫고 나가 성공의 깃팔을 흔들게 된다.
그러므로 한 우물을 판 사람은 세상이 언제 어떻게 급변 했는지 알아 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친구야 이번에 한턱 쏠게 밥이나 먹자하는 친구를 잘 관찰하는 능력자가 성공하는 것이다. 다양성교육을 받아야 인생과 경제절벽을 열 수 있는 열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