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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인들의 지질연대가 축적되면서 변화에 의해 삶의 환경에 충격을 받아왔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이 증명하고 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인간생활도 변하여 왔다.
물론 지구의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 지에 따라 지구생태환경이 다르다는 것은 여행을 할 때 실감케 된다. 인간이 생태의 변화보다 자연적인 것에 적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인간이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없지만 과학이 발달되면서 그런 현상의 구분이 인위적으로 극복하는 대단한 현상을 만든 것은 나라에 따라 다르나 스마트 농업으로 기후구분을 극복하는 것이 시작되어 극지방에서도 열대과일을 재배할 수 있는 신기한 현상을 인간이 개발한 것은 지구상의 구역 영역인 영도를 구분하여 자유롭게 선택 정주가 가능하지 않기에 조건이 나쁜 것을 스마트농업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것은 여행 중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먹거리가 증거이다.
인간세는 국가와 국가 개인과 개인의 왕래가 자유스럽게 교통망이 발달해 그 영역의 특색이 약해진 현실이므로 위도의 특색인 기후의 특색이 강하게 나타내지 못하게 된 것이 지구인들의 오늘의 현상이다. 열대 아열대 식물에서 열리는 열매들이 북극에서 재배 또는 수출입으로 시간과 장소 계절에 관게 없이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는 시대가된 것은 기후영역의 강도가 대단히 느슨한 현상이다.
그러므로 극지방사람들은 50년년 전만 해도 열대과일을 시장에서 볼 수 없었으나 지금은 열대시장처럼 모든 열대과일이 진열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러므로 국가적 영토는 있어도 먹거리의 영도는 구분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열대작물의 영역이 느슨해진 것 때문에 한해 온대지역 사람들의 영양섭취에도 새로운 성분이 첨가되게 됐다는 것은 그 지역의 특색이 환경디자인으로 정착하게된 것은 수명과 건강, 앤티에이징에 기여하고 있다. 극지방에서는 비타민C가 보족해 인위적으로 약방에서 구입해 보충해야 했지만 그것이 자연적으로 보충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먹거리의 영토는 없어졌기에 장수가 가능해진 것이며 종의 겉 변화도 점점 강하게 변하고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과거 먹거리 영토가 강할 때는 인간의 수명도 영토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것이 없이 지구의 인간은 모두 동일한 형태로 생활이 굳어지고 있다.
현재 우리들은 쌀이 주식이지만 쌀 소비는 점점 축소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쌀 소비가 1년에 200kg에서 현재는 60~80kg이며 단순한 영양소에서 멀티영양소로 바뀐 덕에 무병장수가 가능하져 9988 아니 평균 나이가 100세라고 하는 이유가 먹거리의 영토화가 없어진 것의 결과이다.
인간이 설탕은 50에서 60년대 전에는 설탕 즉 당분을 먹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쌀을 당화하여 였을 만들어 특수한 날에만 먹었던 것이 그리고 벌꿀도 말은 들어보았지만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80%이었던 먹거리 영토가 강한 시대였다.
그러므로 현세엔 열대과일 작물 등이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 장수 건강 앤티에이징의 빅 찬스이나 과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병 즉 당뇨 혈압 등과 섞어서는 안되는 것을 섞어 건강를 강조한 것을 좋아하고 TV에 나오면 듣는 순간 절품되는 신기한 현상 때문에 원인불명의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생명체는 단맛 당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현상은 일반화된 상식이다. 등산에서 허기가 지면 초코렛을 한 쪼가리 억으면 언제 피곤, 배고픔이 있었는지 씩씩하게 하산한 경험 등산해 본 사람들은 경험했을 때 무심고 먹지만 먹거리의 영토구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배고픔, 장수, 건강, 항로가 해결되어 원하는 만큼 아니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공간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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