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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요즘 이런 문제도 과거를 고처서 문제가 되는 것이 그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미래는 고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시계열적 분석으로 미래 예측분석은 가능하기에 미래도 고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며 수정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도 하지만 오늘의 첨단과학의 양자컴을 이용한 분석이 고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그 힘보다는 더 센 힘에 의한 퀀텀의 수치계산 결과는 가능하다고 믿고 있을지 모르나 바꿀 수 없다면 그저 받아드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은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인간세는 C-19와 Omicron, 기타에 의하여 지구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변동을 거쳐 왔다는 근거는 지구의 연대표에 확실하게 기록되었으며 그것들이 모두 화석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지구에 인간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지역인 외퀘매어는 오래전부터 비좁아져 있어 인위적으로 산아제한을 하여왔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나만 즐거이 살면 되지, 아이를 위해 저축하고 즐거운 시간 없어지고, 많은 우여 곡절을 당해야 하는 것을 예측하고 대를 이어가는 것에 관심 없이 나만 잘 살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을 추구하기에 인구증가는 예상보다 훨신 미달로 점점 인구수 감소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는 통계에 우려하는 것인지 아니면 즐거워하는 것인지는 각각의 생각이 결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1)인구감소 무서운 것이며,
2) 과학발달로 인간이 할 일이 없어지는 것,
3)C-19 과 Omicron으로 인구 멸종,
4) 전기요금 상승,
5) 침해노인 반란,
6)엘리트가 갑자기 직장을 잃는다,
7)신화의 매력을 발산하는 관광투어,
8)치매 노령 인구 폭발적 증가,
9). Xenobots,
10)뉴로싸이언스 시대도래,
11)지구표면에 그랜드 캐년보다 더 깊고 큰 계곡이 발달,
12)일본판이 대한민국판 맡으로 파고들면서 대한민국은 해발 2000m의 상승 고산지대,
13)수소생산으로 해수가 고갈,
14)과학첨단 기술의 역습으로 제로화 가능,
15)10메가왓트 압축공기 귀주성(Guizhou), 계절성(Bijie) 발전,
16)리튬 공기전지 그린이노베이션 등으로 대한민국은 000년에 인구제로로 지구상의 존재는 [인간세]를 빛나게 한다. 인간은 과거를 수정하지만 미래는 수정할 수 없어 대한민국의 무서운 미래 도래를 방어할 수 있을지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을 것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 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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