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 소재 음식점 명품한식포차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명품 시락국 한상’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국과 반찬 3종 등으로 구성된 시락국 정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명품한식포차 조순자 대표는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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