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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롯데월드가 진행하는 ‘드림 Job’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북 제천 한송중학교 학생들이 테마파크 축제기획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테마파크 축제 기획자, 아쿠아리스트 등 롯데월드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롯데월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월드는 올해 1월 교육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에도 벽지 지역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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