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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팬테믹은 사람 간에 쉽게 전파되는 2019년 COVID-19 처럼 바이러스에 의해 가장 자주 발생 합니다. 그러므로 신종 바이러스가 언제 어디서 발생했는지 예측하기 어렵다. 팬테믹에 대처하는 방법은 나와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이 쉽게 퍼지는지 알아보면 사람과 사람으로 무생물에서 사람으로 그리고 감염 되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에 의해 전파될 수도 있다.
지구의 총 인구 수는 약 70억 인구 중 약 2000만 명이 사망했다는 결과로 볼 때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감염되고 사망했으며 그 후유증으로도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지구 생태계는 지구 탄생한 후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인간이 아니 생태 환경이 큰 충격을 받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 펜데믹은 그 씨가 아주 오래된 것이다. 지구의 화석 수년 전 만들어진 화석에도 바이러스가 생존해 있어 과거의 바이러스가 현대인을 공격하는 것이 이런 펜데믹의 근원이다.
세계는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고 산불처럼 계속 번져가고 있어 인간의 생활에 큰 충격에 빠져 있다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
지구에서 이런 일의 발생은 역사의 기록에서 보면 수없이 있어 왔다. 그러나 현대는 인간의 능력이 전자화로 인해 바이러스 공격에 그리 심각치 않고 있다는 것은 옛말처럼 믿는 국석이 있다는 것, 과학문명을 이룬 인간으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시간과 함께 계속되어 큰 걱정을 하지 않고 뭐 그런 것이지 하고 있다거 이번 것으로 나의 충격은 인간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충격을 주거나 주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리 심각성을 갖고 있지 않아 그것이 확산의 신이 된 것이다.
세상의 삶의 진리는 항상 상대성이 있다. 팬데믹으로 정상적인 생활에 충격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나 처음 당하는 것이 사람이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수 없는 경험의 소유자로서 대쳐 대비에 능숙한 것이 인간이라서 극복하고 살아남은 승자가 많기에 지구의 주인으로 그 자리를 보존하계 된 것이다.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그 결과는 바람과 함께 전달되는 것을 듣던 앞으로 걷는 정상인이 코로나 이후는 뒤로, 옆으로 걷는 삶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도 가족이 이해하지 못하는 창조적 이야기 등이 그 후유증인지 아니면 옛 인간으로 회귀하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팬데믹 시대는 생전 생각지도 않은 삶의 행동이 출몰하고 있지만 그와는 상대의 대상으로는 힘겹게 싸움이 되고 있을 뿐이다.
CNN에 의하면 지구의[배조배]의 물, 120억 광년의 분에서 발견은 물이 지구의 100조배의 물이 존재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만으로도 인간과 지구 그리고 끝없는 하늘이 인간이 수 십 만년 살고 있지만 이 보다 더 죽지 않는 인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우주를 상상해보면 무한의 것이 무한의 곳에 무한하게 큰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간 역사 겨우 1억 년도 안 되는 기간과 대비할 대상도 되지 않는다. 인간은 지구를 점령하여 가장 우월하게 활동하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그리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철 지난 풀처럼 쓰러지는 현상이 그 증거이다.
이런 것을 인간은 펜데믹이라 하고 그 다음을 대처하고 있지만 거대한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오랫 동안 잠자고 있던 옛 주인들이 눈 비비고 일어나 그들은 정상 생활 하는 것은 인간에게는 생사의 충격이 팬데믹 이며 그들이 스스로 없어질 때까지 그저 펜데믹 상태이다.
이런 것은 인간이 고도화 한 과학 기구이라 할 지라도 아직 지구의 시스템을 움직일 수 없는 힘, 인간이기에 펜데믹이 지난 후의 것을 확실하게 복원할 것 인지가 지구 생태 환경에서 먹이 사슬의 상위에 있게 회복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인간이라서 불투명한 미래라 할지라도 지금까지 해온 [인간세]를 존속시키려 하는 것이 펜데믹 적응 또는 새로운 방어로 살아가는 하나의 줄을 잡으려는 것이 팬데믹 이후의 인간의 새로운 교육 중 인간이 가장 가치 있게 전파되는 개혁 정의 등이 새로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해오던 교육제도 방법 적응 등이 순간 바꾸어지는 것이 팬데믹이 인간이 필연적으로 도전과 대응을 해야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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