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첫 주말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철암역 일원에서 '창창루트마켓 Season3' 마지막 운영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행사에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디저트와 수제맥주, 공예품,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철암 지역의 골목과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함께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지역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마지막 주말 행사에서도 청년 창업 브랜드 판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QR 방탈출 프로그램, 어린이 워크숍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여름 시즌 마지막 운영인 만큼 철암에서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로컬 콘텐츠를 직접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창루트마켓은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팝업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청년 창업과 로컬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창창루트마켓 Season4'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철암단풍축제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창창루트마켓 Season3' 마지막 행사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철암역 일원에서 열리며, 철암만의 지역 감성과 청년들의 개성 있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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