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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는 학교 내 상담기관이 없는 학교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마음돌보미' 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음돌보미' 사업은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매체(타로카드, MBTI검사 등)를 활용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 이며, ▲상반기(6~7월 학기중) ▲하반기(10~11월 학기중)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소년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및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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