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초과분 본인 부담
▲비주택: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의 범위로만 전액 지원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석면 먼지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장성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주택, 창고, 축사는 물론 건축법 상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11월 까지다.
지난 2월부터 추진된 올해 사업의 목표량은 325동으로, 현재까지 178동이 신청됐다.
추가 신청이 가능한 잔여 물량은 총 151동이며 주택 143동, 비주택 8동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은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수급자 등 주거취약주민은 처리비 전액을 지원해 준다.
비주택은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의 범위로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철거 및 처리 비용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공사는 군에서 지정한 업체에서 시행한다. 신청은 건물소재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하반기 예산 범위내 에서 시행하게 되니 서둘러 신청해 주시라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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