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안성시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자동음성통보시설과 기상관측장비, 재난 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다.
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와 기상관측장비 측정 정확도, 재난 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문자 전광판 메시지 표출 기능 등이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과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전파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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