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9월 2일(금)부터 차례상 주요 품목인 사과(3입/팩), 배(3입/팩), 한우 우둔(100g), 한우 양지(100g), 활전복(6미/팩), 문어(100g), 냉동 명태포(400g*2) 등 225개 품목을 행사카드(NH, 국민, 롯데, 삼성 등)에 따라 최대 39.8%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임인년 추석을 맞이하여 차례상에 믿고 올릴 수 있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9월 2~9일까지 8일간 일자별로 차례상 주요 농축수산물인 사과(3입/팩), 배(3입/팩), 한우 우둔(100g), 한우 양지(100g), 활전복(6미/팩), 문어(100g), 냉동 명태포(400g*2) 등 225개 품목을 행사카드(NH, 국민, 롯데, 삼성 등)에 따라 최대 39.8% 할인된 살 맛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금리로 인해 고객님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님께서 명절 차례상 음식을 구매하시는데 어렵지 않도록 카드 제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9월 2일(금)부터 차례상 주요 품목인 사과(3입/팩), 배(3입/팩), 한우 우둔(100g), 한우 양지(100g), 활전복(6미/팩), 문어(100g), 냉동 명태포(400g*2) 등 225개 품목을 행사카드(NH, 국민, 롯데, 삼성 등)에 따라 최대 39.8%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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