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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는 크게 8번의 기후변동 즉 4번의 빙하기, 4번의 간빙기 현재는 간빙기 기간에 들어가 있다. 여기에 인간이 생산하는 CO2와 열에 의해 지구는 평균기온이 섭씨 4.8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기에 지구의 모든 숫자들이 탄소저감 정책을 UN이 강조하고 있어 모든 나라들이 스스로 탄소 중림을 계획발표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중대한 것이다. 현재 섭씨 1도만 상승해도 지구생태환경의 변화는 더 더 크게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자구는 8번의 기후변동이 있었으며 아주 작은 것은 수없이 있었던 것은 지구의 호석들이 수 없이 변화시켜왔다. 그런 와중에 무엇보다 강하게 인간을 공격한 것은 바이러스가 지구의 기온변화에 자신의 성장 활동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동한 것은 지구가 수없이 충격을 받았으며 역사시대가 되면서 인간이 그 기록을 기록한 것이 그 증거이며 지구의 화석이 증명했으므로 미래의 지구기온 상승은 인간이 차지한 후드 체인의 상위는 무참하게 없어지며 그로 인해 멸종이 되는 인간세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지구의 기온상승 즉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공공적으로 지구 기온상승예측은 2050년 4.8도씨, 2100년 4.8도를 예측하고 있으므로 인간의 노력이 거대한 변동을 안정시키려는 것은 현재 지구의 탄소중림 발표가 그 대책일 것이다.
현재 지구인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지나간 지질시대의 화석에서 당시의 유행하던 질병의 바이러스가 화석 1억3500년 동안 실컷 잠자고 일어난 것이 현재의 사람들이 대비하지 못한 병으로 인간이 순간 사망하는 것이 주기적으로 발생한 것은 기온상승과 관계가 있는 것이라서 지구적 규모로 기온상승을 막는 탄소 중림 정책에 따라 지구인이 멸종 또는 후드체인의 최상위를 계속할지 의문은 기온상승과 관게가 있는 것이다.
2021년부터 C-19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자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이며 미래 이 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에 의한 멸종이 되면 오래 지켜온 후드체인 최상위의 권좌에서 존재가치가 없을 것 이라는 것은 지구의 순환인 멸종이 될 가능성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는 지구의 에너지 활동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초기에 무차별 사망, 오리크론 보다 더 무서운 날을 그 다음은 소리 없이 사라지는 인간상을 보게 될지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점점 더 강한 즉 인간이 힘을 쓰지 못하는 시간에 인간이 소리없이 사라진 다는 것은 지구에서 가장 강한 인간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모든 것을 가질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 그리고 지축과 지자기 등의 변화로 인해 지구생태환경이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를 거치게 되는 것 이다라고 말하면 그것은 과거시대도 그러했기에 그런 것이다.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여러 조각으로 갈라진 것이 오늘의 5대양7대륙이 되기까지 셀 수 없는 변화로 인해 생명체 들이 순환을 해 왔다.
그래서 지구의 환경은 순환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 잠자던 것들이 시간이 되어 깨어나 활동하는 것이라 한다면 지금까지 수 없이 인간을 공격한 것이 바로 지구기온 상승이나 저온일 경우 네짐 챈지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탄소가 주인이 되어 지구의 주인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1억3500만년 전의 화석에서 영겁의 잠을 자고나온 바이러스 들이 지난 것 만을 보더라도 많았으며 앞으로는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공격대상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멸종에 가깝게 될 수 있을 것은 확실한 예측은 지구의 에너지변화가 인간과 지구와 함께 협심하므로 과거 시대보다도 더 빠른 큰 충격을 주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게 된다.
현제 오미크론까지도 인간은 우리가 기억하는 것으로는 가장 많은 인구가 사망한 것이며 아직까지 오미크론 변이가 또 움크리고 있는 것은 공격시간을 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속수무책인 증거는 백신을 계속 맞아야 된다는 것은 그 백신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나 더는 그것이 과거 1억년의 화석 속에서 나온 것이므로 당연히 백신이 없으므로 인간은 큰 충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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