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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한국의 기원존에서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가 오픈 2주년 첫 손님인 민바다 씨(33세,남) 가족에게 캐릭터인형, 서울스카이 티켓 등 축하선물을 증정하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3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지하 1층 한국의 기원존에서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가 오픈 2주년 첫 손님인 민바다 씨(33세,남) 가족에게 캐릭터인형, 서울스카이 티켓 등 축하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민바다 씨 가족은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를 체험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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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있는 민바다 씨 가족. |
한편, 지난 2017년 4월 3일 오픈해 2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서울스카이는 현재 세계 4위, 국내 최고 높이 500m를 자랑하는 전망대로, 미디어아트, 유명 작가의 미술품 등 다양한 예술 전시를 진행하며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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