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신생아 중환자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3.06점이라는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89.87점과 종합병원 평균 86.39점을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상급종합병원의 평균 점수인 92.66점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특히 과정 지표 5개 항목은 전부 만점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형래 병원장은 “지난 평가에 이어 연속 1등급을 받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고위험임산부 집중치료실,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며 고위험 산모의 임신부터 출산, 신생아 치료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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