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전경. |
2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월 10일까지 민생치안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금융기관 및 편의점 금은방 현금다액취급업소와 미용실 등 여성 1인 운영업소 등에 대한 특별방범에 나선다.
인천경찰청은 치안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 경계 4개서(남동서, 서부서, 계양서, 삼산서)등에 스팟식 다기능 검문소를 설치해 강력범죄 발생시 즉각적으로 경계경보를 발령해 유사동종범죄가 연이어 발생되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 등을 집중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형사·교통 등 합동 모의훈련(FTX)통해 충분히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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