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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오일용 전 화성갑지역위원장도 함께해 총선 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김용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며 화성의 향후 10년, 20년을 설계, 디자인해 더불어 사는 화성을 만들 계획”이라며 “갑질정치, 권위주의정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권력을 다시 국민들께 돌려드리는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8선에 나선 서청원 후보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한다”며 “누가 진짜 화성과 화성시민을 대변할 적임자인지 가릴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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