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47개 점포에서 한우 자조금 지원으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축산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한우 자조금의 지원을 받아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를 28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3일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한우 자조금 지원으로 3가지 등급(1+등급, 1등급, 2등급)의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를 농협 하나로마트(행사 매장 붙임 참조) 47개 매장에서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행사 기간 중 할인 기간이 상이하여 자세한 내용은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 28일(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한우 한 마리’ 할인 판매코너에 소비자들이 한우를 구매하려고 줄을 서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행사 매장 붙임 참조) 8개 매장에서 한우 자조금 지원 행사 외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한우 한 마리 행사’를 진행하면서, 총 54마리 분의 한우를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축산사업부 관계자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니 만큼,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47개 점포에서 한우 자조금 지원으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 할인 행사 참여 점포 총 55개 매장

한우 자조금 행사
(농협유통 22개 매장) - 2월 28일부터 3월 4일 중 매장별로 행사기간 상이
창동점, 청담점, 상계점, 용산점, 흑석점, 방이역점, 가좌점, 광교점, 소사점, 성산점, 교하점, 미아점, 수서점, 수원금곡점, 노은점, 오룡점, 율량점, 산남점, 분평점, 용정점, 사직점, 주례점

(농협하나로유통 25개 매장) - 2월 28일부터 3월 4일 중 매장별로 행사기간 상이
성남점, 고양점, 수원점, 목포점, 달성점, 김해점, 군위점, 울산점, 광주점, 삼송점, 양주점, 동탄점, 신촌점, 포항점, 성서점, 창원점, 반림점, 남양점, 사파점, 옥동점, 남악점, 서대문점, 양산점, 봉담점, 청라점

한우 한 마리 행사
(농협유통 8개 매장) - 양재점, 전주점, 대치점, 성내점, 용인점, 대전점, 청주점,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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