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 생계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저소득층과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9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 하반기 진주형 공공 일자리 사업’과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형 공공 일자리 사업’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실크산업혁신센터 환경정비 사업’, ‘시민정보화교육 사업’ 등 191개 사업에 모두 330명의 인력을 선발하며,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행한다.
또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 인근 주택가 주변 재활용품 품질개선 사업’ 등 8개 사업에 24명을 선발해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참여자 모집은 두 사업 모두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근무시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하루 4시간에서 6시간까지이며, 4대 보험 가입과 시간당 1만 320원의 임금이 지급되고, 교통비와 간식비,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추가로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6월 22일부터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은 사업비 24억여 원이 투입돼 341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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