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정선 공설운동장을 찾은 축제 방문객들은 ‘정선 아리랑, 도박 없는 내일을 품다’ 캠페인 부스를 통해 불법도박 위험성을 체험하고, 건전한 게임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5 정선 아리랑제’ 현장에서는 강원랜드가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불법도박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신고포상금 안내를 받으며, 건전한 게임문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참여형 활동과 소정의 경품 증정은 부스의 활기를 더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한 참가자는 “직접 체험하면서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배우니 훨씬 실감이 난다”며 “이런 체험형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소셜채널 구독 이벤트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이벤트에서는, 보온냉백과 탄광비누 등 기념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역 대표 축제에서 불법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 게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도박 근절에 방문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랜드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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