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도시 레고스토어의 커스텀 서비스,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 국내 첫 도입
-다양한 디자인 조합해 만드는 나만의 레고 미니피겨… 론칭 기념 현장 프로모션 진행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맞춤형 레고 미니피겨를 제작할 수 있는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 오는 3일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LEGO Minifigure Factory)’는 다양한 디자인을 조합해 나만의 미니피겨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다. 전 세계 주요 거점 도시의 레고스토어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체험 콘텐츠로, 최근 떠오르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식 도입된다.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매장 내 마련된 전용 키오스크에서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고객이 이름을 입력하면 체험이 시작되고, 메시지, 스티커와 직접 그린 그림 등을 조합해 미니피겨의 상체 디자인을 완료하면 특수 프린터를 통해 즉석에서 레고 브릭에 인쇄된다. 이후 얼굴, 헤어, 하의, 액세서리 등을 취향에 맞게 조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미니피겨를 완성할 수 있다.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시즌별로 한정된 의상 및 스티커 디자인도 제공된다. 4월에는 F1(4/3~4/30)과 부활절(4/3~4/5) 테마의 디자인이 마련된다.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의 이용 가격은 22,900원이며, 완성된 미니피겨는 전용 패키지에 제공돼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레고코리아 제공
레고코리아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2회 이용 시 1회 추가 이용권을,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나만의 미니피겨 만들기’ 이용권 또는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 이용권을 증정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레고 미니피겨 팩토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을 위한 레고스토어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프로모션 관련 더욱 자세한 정보는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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