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혁중 기자] 양주 남문중과 한국외식과학고 교장을 겸임하고 있는 노희순 교장이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 20일 서울 양재동 소재 The-K호텔서울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노희순 교장은 평소 창의·인성교육과 경기도 5대 혁신 교육을 위해 힘써오며 학교·가정·지역사회 및 산·관·학의 연계를 통한 특성화고 교육의 정체성 확립에 공적이 뛰어나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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