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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주인공 故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7명이 해외 첫 나들이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대표 박동기)을 방문했다.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된 제자들은 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지난 9일 처음 한국을 방문해 15일까지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하고 故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들 제자 일행의 한국 방문기는 2020년 봄 개봉 예정인 '울지마 톤즈’ 후속 다큐멘터리에 담길 예정이다.(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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