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관내 택시업계 대표자와 모범운전자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택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친절한 응대와 차량 청결 유지, 안전 운행 등 서비스 개선을 강조했다.
또 교통 관련 회의 내용을 공유하고 택시업계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안내했다.
택시업계는 친절 서비스 실천과 부당요금 등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노후택시 교체 지원 확대 등 업계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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