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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서부서 관계자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에서도 함께해 북한이탈주민에게 김치 20통을 전달하고 사랑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 노모(88·여)씨는 “연말이라 쓸쓸함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서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안정정착과 신변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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