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지난 17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 침수 피해 마을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긴급 투입하여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2026년 8월 20일부터 매일 사회봉사대상자 4명을 투입하여 거제시 연초면 연초농협 일대 배수로 청소, 토사·잔해물 제거 등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지난 7월 구축된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활용한 재난복구 활동으로, 창원보호관찰소 및 통영보호관찰소와 연합하여 거제시 둔덕면 및 연초면 일대 침수 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앞으로도 시청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관내 수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해 복구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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