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102억 투입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힐링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 관광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전남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 기본 및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전남도의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는 도비 50억원과 군비 52억원 등 총 102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힐링(산토리니) 풀하우스 신축, 힐링 템핑장(테마+캠핑장), 힐링 명소 거리 조성 등 시설 구축과 함께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군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를 진행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힐링 풀하우스와 템핑장, 힐링 명소 거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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