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19일(화) 새빛맹인선교회에 방문해 ‘사랑의 식재료 세트’를 전달하였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농협유통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식재료 세트’를 전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창립 27주년을 맞이해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새빛맹인선교회(서초구 방배동 소재)에 방문해 최근 치솟는 물가로 인해 더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한우·돈육·소금·스팸으로 구성된 ‘사랑의 식재료 세트’를 전달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빛맹인선교회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식재료 세트’를 준비했다”며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유통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19일(화) 새빛맹인선교회에 방문해 ‘사랑의 식재료 세트’를 전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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