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세계 김진호 기자] 충남 당진시 피스로드조직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피스로드 줍깅’ 캠페인 행사를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름수변공원에서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와 연대해 진행됐다.
진행은 당진원패밀리 밴드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참석자들의 피스로드 사인식, 나기복 공동실행위원장의 환영사,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의 축사, 최유호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장의 인사말, 이명필 원당중학교 교사의 만세삼창, 이강일 세한대학교 교수의 출발선언으로 전개됐다.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정치인이 이런 운동에 앞장서야 하는데 시민단체가 하는 행사에 참석만 하니 부끄럽다”면서 “앞으로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어름수변공원-대덕1리-당진천 벚꽃길-어름수변공원까지 3km를 걸어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주었다.
김철수 실행위원장은 “피스로드 줍깅 캠페인을 꾸준하게 진행하여 많은 당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