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접경지역 발전포럼'에 앞서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
▲ '2024 접경지역 발전포럼'에 참석한 한기호 국회의원, 류희상 군의장이선희 조웅희 노이업 군의원(왼쪽 일곱번째부터) 등 화천군 기관 단체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강원일보와 도, 접경지역 시·군 등의 공동 주최로 '2024 접경지역 발전포럼'이 열렸다.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도내 접경지역 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송기헌·나경원·임종득· 김용태 국회의원, 김명선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 현진권 강원연구원장,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황희태 통일부 통일협력국장 등 관계자와 접경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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