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안·조례 개정안 등 주요 시정 현안 본격 논의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경기 남양주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시정 현안을 집중 점검하면서 집행부 견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민간위탁 업체 선정의 투명성 문제를 놓고 의회가 강한 입장을 보였다.
남양주시의회는 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시정 현안과 의회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조례 개정 사항을 보고했다.
보고된 현안은 총 20건으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업활동 촉진 조례 개정안, 남양주시복지재단 출연안, 화물주차장 조성 업무협약 등 주요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의원들은 민간위탁 업체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강조하며, 의회 동의가 필요한 사항은 누락 없이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어 열린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제314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추경예산안 심의 계획, 상임위원회 회의 유튜브 생방송 실시 계획 등이 보고됐다.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간 제314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 hicho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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