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석인 본부장“올해도 서울농협은 미래농업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도시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서울농협은 15일 경기도 양평에서 2026년 미래농업교육(농촌학교) 발대식을 가졌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15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여물리 체험 마을에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의 협력사업인 중학생 미래 농업교육「농촌학교」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영파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90여 명이 참여하여 ▲가래떡 피자 만들기 ▲손수건 염색 체험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농업·농촌과 우리 농산물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농촌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가지고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체험활동을 진행하는‘찾아가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시범 운영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농업교육「농촌학교」는 2018년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농협 간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으며,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서울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미래 직업으로서 농업의 비전과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관련 강의와 농촌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농협은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영파여자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운동 확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렸다.
맹석인 본부장은“올해도 서울농협은 미래농업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도시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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